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한복연구가 박술녀가 박정수의 수의를 마련한 사실을 밝혔다.
17일 배우 박정수의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는 ‘박정수VS박술녀 인사동 현피 ㅋㅋㅋ’란 제목이 공개됐다. 박정수는 30년 지기인 박술녀를 만나러 갔다. 타 방송사에서 박술녀의 개인사가 공개될 때 배우 금보라와 박정수는 지원군으로 나와 박술녀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수는 “박술녀가 그만 두기 전에 예쁜 걸 갖고 가야 한다”라며 예쁜 옷에 욕심을 두는 이유를 밝혔다. 박술녀는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무슨 말이냐. 나는 105살까지 일할 거다”라며 장수 욕심을 부렸고, 박정수는 “난 110살까지 살 거야”라며 다짐했다.
박정수를 위해 이미 박술녀는 수의 즉 장수 예복을 지어주었다. 박술녀는 “이순재 선생님 것 같은 건 두루마기, 이상용 선생님도 팔순 잔치에 해드렸는데 사모님들한테 연락이 왔다. 그거 입고 잘 가셨다고 하더라”라면서 “수의는 손 많이 가는 거다”라며 박정수에게 자랑스럽게 말했다. 박정수는 “복이 참 많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참 많다. 박술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박술녀가 나를 사랑하는 게 더 크지 않나”라며 간접적으로 박술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정수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