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상철, 드디어 귀인 찾았다…영숙 "미안"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후 11:11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드디어 귀인을 찾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남녀 출연진이 자기소개를 앞두고 모인 가운데 영숙이 "혹시 오전 9시에 바빴던 분 있냐?"라고 물었다. 앞서 늦잠을 자느라 귀인 데이트에 나가지 못했기 때문.

이런 질문을 듣고 상철이 귀인의 정체를 알게 됐다. 영숙이 상철이라는 사실을 안 뒤 사과했다. "알람 다 맞췄는데 내가 못 들었다더라. 알람을 5분 단위로 해놨다. 일부러 소파에서 잤는데 눈을 떠 보니까 9시 40분이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영숙이 이어 "정말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갔는데 누가 귀인인지 모르니까"라면서 "미안하다. 내가 진짜 맛있는 거 사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상철이 "그게 원래 식사 데이트 같은 거였다. 그래서 혼자 밥 먹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숙이 화들짝 놀라며 "진짜 미안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결국 상철이 "나도 그럴 때 있다"라면서 넓은 마음으로 그를 이해해 줬다. 영숙이 "다음에 내가 맛있는 거 사겠다"라고 약속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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