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전 멤버 요코야마 유이가 임신했다.
요코야마 유이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공표했다.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운을 뗀 그는 "부부가 함께 협력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예정 시기는 올 가을"이라며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맡은 일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과 도움을 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 뿐이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요코야마 유이의 남편인 일본 그룹 준레츠 멤버 우시가미 쇼타 또한 SNS에 아내의 임신을 알렸다. 이에 부모가 된 아이돌 스타 부부를 향해 열도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요코야마 유이의 SNS 계정에는 AKB48 멤버들의 축하가 쇄도했다. 다카하시 미나미가 "축하해"라고 짧게 인사하는가 하면, 시노다 마리코 또한 "축하해. 몸조리 잘해"라고 응원을 건넸다.
요코야마 유이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AKB48 9기로 활동했다. 그룹 졸업 후 배우로 변신한 그는 2023년 연극 '할리우드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에 함께 출연하며 우시가미 쇼타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열애를 밝히며 같은 해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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