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새벽에 경찰서行..'불륜 300번→CCTV 발각' 가짜뉴스 분노 "가만안둬"

연예

OSEN,

2026년 6월 18일, 오전 11:56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박혜경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17일 '닭터신' 채널에는 "신정환 잡으러 나왔다, 목소리 천재 가수 박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혜경은 "최근에 새벽에 경찰서 갔다왔다. 사이버 수사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떤 인간이 베트남에서 유튜브 채널을 판거다. 그래서 거기에 온갖 연예인들의 말도 안되는 거짓 뉴스를 담는거다. 그런거 있지 않나. 그런데 거기에 박혜경이 결혼을 해서 불륜을 300번 이상 저질렀다더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신정환과 오은담은 "3번도 아니고요?", "300번을 어떻게 해요?"라고 황당해 했고, 박혜경은 "불륜을 300번 이상 저질렀는데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불륜을 저지르다 CCTV에 찍혀서 그게 언론에 발각이 돼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명예를 다 실추했다 이렇게 나온거다"라고 터무니없는 가짜뉴스 내용을 전했다.

그는 "참을 수 없잖아. 댓글 달았다 거기다. 첫날은 댓글을 진짜 세게 달았다. '너죽었어 가만 안두겠어'라고. 근데 유튜브는 정책상 못 내린대. 그래서 유튜브에 직접 신고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답변이 왔는데, 내가 단 댓글이 창피하지 않나. 그래서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고쳤다. '박혜경 입니다. 저는 결혼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륜이 웬말인가요?' 그리고 신고했다"고 경찰서에 가게 된 배경을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닭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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