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SNS발 더블 열애설에…'취사병' 감독 "조작 마"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8일, 오후 05:44

박지훈, 전소영, 이상이, 한동희 (왼쪽부터) / 뉴스1 DB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남형 감독이 드라마 주인공들의 열애를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인정했다는 허위 사실이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조작하지 말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조남형 감독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조작하지 마세요, DM한 적 없음!"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조 감독과 나눈 DM 메시지를 캡처한 듯한 사진이 돌아다녔다. 해당 게시물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한 박지훈과 전소영, 이상이와 한동희가 실제 연인 관계인 것을 조 감독이 인정한 듯한 내용이 담겼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남형 감독 인스타그램 캡처


게시물 작성자는 "박지훈, 전소영 배우와 이상이, 한동희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고 계시느냐"고 물었고, DM 속 인물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라고 답하며 더블 열애설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조 감독이 직접 해당 DM 내용이 조작된 것임을 밝혔고, 이로써 가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드라마다. 총 12부작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인기리에 방영됐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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