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XYZ 서울에서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프로미스나인 노지선과 권은비, 비와이, 씨스타 보라, 한채아, 강예원, 정일우, 2NE1 산다라박이 참석했다.배우 강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8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8/202606181759777518_6a33b451847b6.jpg)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이세영과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1억 성형 이세영의 성형 상담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강예원이 ‘성형업계 페이커’로 불리는 개그우먼 이세영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강예원은 “요즘에 나를 보면서 옛날 얼굴이 더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옛날이 뭐가 낫다는 거냐. 지금이 훨씬 자연스럽지 않냐”고 하소연했다.

이세영과 마주 앉은 강예원은 “한국의 데미무어, 전신에 외제차 한 대값이 들었다고 들었다. 그래서 믿고 왔다”며 “배우인 만큼 작품, 연기로 기사가 많이 났으면 하는데 언젠가부터 앞트임 등 성형으로 기사가 많이 난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에 이세영은 “제가 이 업계에서는 탑, 1황이라고 한다. 저는 성형에 대한 스트레스를 뛰어 넘은 지 오래 됐다. 강예원은 배우고 나는 희극인이라서 웃음이라서 승화시키면서 유튜브에서 일부러 많이 소모했다. 새로운 이세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언급이 되는 게 좋았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이세영은 “눈 두 번, 코 한번, 치아 교정 중이다. 가슴도 했고, 리프팅, 보톡스, 스킨부스터 등은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귀 필러도 조금 했다”고 자신의 성형 전적을 밝혔다. 강예원이 엉덩이도 성형을 했냐고 하자 이세영은 “엉덩이는 제 거다. 갈비뼈 아래로는 아무 것도 건들지 않았다. 피트니스 대회 2위까지 한 몸이다. 가슴은 D와 E 사이”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강예원은 “저도 고민이 있다. 찜질방을 다녀왔는데 다들 가슴이 위로 붙어 있더라”고 밝혔고, 이세영은 “저는 수술을 해서 중력을 받지 않고, 강예원은 자연산이라 중력을 받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복싱을 하고 있다는 이세영의 말에 강예원은 황급히 가슴을 가리며 “터질까봐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보형물은 잘 터지지 않는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눈을 두 번 했는데 처음에는 인아웃, 두 번째는 세미아웃을 했다. 인아웃은 안에서 바깥쪽으로였고, 요즘 대세는 세미 아웃이라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앞트임을 하고 망해서 20년 동안 살다가 다시 막았다. 이게 원래 얼굴이다”라고 말했고, 사람들이 앞트임 복원 후 잘 못알아 본다며 하소연했다. 이세영도 “사람들이 나도 잘 알아보지 못한다. 성형 전에는 개성이 강하니까 어딜 가도 알아보라고 일부러 크게 이야기한다”고 위로했다.

강예원은 앞트임에 대해 “매니저가 저보고 몽고주름이 있다고 해서 작품 하면 거슬린다고 해서 하게 됐다. 앞트임을 한 번 했는데 점점 몰리더라”고 말했다. 이때 이세영은 “코 성형을 해서 그런 것 같다. 앞트임 하고 코 성형하면 더 쏠린다”고 지적하자 강예원은 “코 살짝 했다. 눈을 좀 여러 번 했다. 기억은 잘 안 나는데 6~7번은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성형은 더 하기 싫다는 강예원에게 이세영은 “지금 인생 2막이 시작된 거다. 누구는 이렇게 젊어지고 싶어서 줄기세포 맞는데, 앞트임 복원으로 어려보이는 건 개꿀이지 않냐. 원래대로 돌아온 게 낫다. 성형의 끝은 순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세영은 “무플 보다는 악플이 낫다. 기사가 없는 거보다는 있는 게 낫다. 기사가 있다는 건 관심이라는 뜻이다”라며 강예원을 응원했다. 이세영으로부터 응원을 받고 더 이상의 성형은 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말을 들은 강예원은 이어 등장한 진짜 성형외과 의사와도 인사를 나눴고, 성형외과 의사도 “너무 예쁘셔서 (더 성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