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길 가다 꽂힌 200만 원 대 명품백 무료 나눔 결심('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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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07: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최화정이 거리에서 본 가방에 꽂혔으나 끝내 잘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18일 최화정 유튜브에서는 ‘최화정 40년 동안 성실히 모아온 명품 싹 정리한 이유는?(+성수동 집정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잘 쓰지 않는 물건들을 디자이너들에게 무료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화정은 롱샴, 팬디, 토리버치, 자라홈, 자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꺼냈다.

특히 옆으로 매는 깔끔한 느낌의 팬디 백은 시선을 끌었다. 최화정은 “카페에서 어느 여자 분이 흰 셔츠에 이 가방을 들었는데 너무 예쁘더라. 그래서 달려가서 샀는데 저는 잘 안 들게 됐다”라며 아쉽다는 말투로 가방을 내놓았다. 디자이너들은 뜨겁게 가방을 갈구했고, 가위바위보로 가방을 챙겼다.

제작진은 “펜디 얼마 주고 샀냐”라며 "100만 원은 넘지 않냐"라고 물었다. 최화정은 “기억이 안 나. 200 이상 주고 샀는데”라며 당연히 큰 가격을 주고 샀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최화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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