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태국 왕자'...2PM 닉쿤, 인간 요요였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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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07: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동시에 일본 콘서트에서는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태국 왕자' 비주얼로 등장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여행 전 시청 필수. 대한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닉쿤은 태국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마트 쇼핑과 맛집 투어를 즐겼다. 하지만 추천 음식을 앞에 두고도 직접 먹지 않고 커피만 마셔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에 닉쿤은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며 "오랜만에 태국에 오니까 어머니가 먹고 싶은 음식 리스트를 만들어 놨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올해 아직 골프도 안 쳤고 테니스도 공연 때문에 다칠까 봐 쉬었다"며 "골프는 살도 타고, 공연 준비 때문에 살도 쫙 뺐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스태프가 "오후셋이 팀이 미안하다고 한다"고 말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앞서 공개된 '오후셋이 2.0' 콘텐츠에서 닉쿤이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기 때문.

당시 닉쿤은 후드티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고, 한층 푸근해진 모습에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닉쿤은 "아니다. 그건 내가 한 거다"라며 쿨하게 웃었다. 이어 "그때는 워낙 편한 분위기였고 표정 관리도 안 하고 있었다"며 "그래도 내용이 재미있었으니까 됐다. 살은 빼면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팬들이 '행복하면 원래 이렇게 되는 거다',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며 쉴드를 쳐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닉쿤은 최근 열린 2PM 일본 콘서트에서는 날렵한 턱선과 변함없는 비주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에서는 여전히 '태국 왕자'라는 별명에 걸맞은 비현실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팬들 역시 "잠깐 후덕해졌다가 다시 전성기 비주얼", "살 빠지니까 예전 닉쿤 그대로", "행복한 모습도 좋고 관리한 모습도 멋지다", "역시 태국 왕자는 태국 왕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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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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