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장윤정이 콘서트를 앞두고 혹독한 체중 관리에 나섰다가 친근한 매력과 함께 다이어트 실패담을 고백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공복에 마시고 저당으로 식사하고 집에서 사우나하는 장윤정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정은 “제가 이번 주말에 콘서트가 있어요. 근데 이제 콘서트가 있는 주에는 좀 약간 타이트하게 관리를 좀 하는 편인데 관리하는 루틴을 좀 제가 소개를 할까 해요”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 비법의 서막을 열었다.
올해로 46세를 맞이한 장윤정은 “굶는 건 할 수 없습니다. 이 나이에 이제 굶으면서 하는 관리는 너무 힘들어서”라고 털털하게 밝히며 식단을 무조건 굶는 방식은 지양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방탄커피를 마시던 장윤정은 요즘 유행하는 핫한 다이어트 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왜 요새 그런 거 많잖아. 천연 위고비 이런 거 많잖아요. 그래서 뭐 삶은 달걀에 올리브유 뿌려서 소금 후추 조금씩 뿌려가지고 드시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고”라며 식욕 억제 주사 부럽지 않다는 '천연 위고비' 식단에 도전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장윤정은 “저도 해봤는데 나는 그게 안 맞나 봐. 마중물처럼 입이 더 터지는 거 같아. 난 달걀 먹을 때 김치를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근데 그걸 먹는 순간 이제 다른 걸 찾게 되는데 그 고비를 못 넘겨”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장윤정은 헛웃음을 지으며 “천연 위고비 하려다가 김치 고비를 못 넘겨서 달걀로 그건 실패”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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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