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조폭 연루설' 조세호 언급 "해명하랬더니 죽어도 안 한다고‥" ('찐천재')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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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11:34

'공부왕 찐천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절친 조세호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찐친 호자 언니에게 털어놓은 홍진경 요즘 심경 (+정선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조세호는 사람을 좋아하는 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거절을 못 한다. 우리 같으면 모르는 사람이 '술 한 잔하자' 그러면 '안 나가?' 하는데, 걔는 그냥 사람을 좋아하니까 '형님 형님' 이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사진 찍어주고. 그 사람이 뒤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 '세호야. 네가 이야기 좀 해' 그랬더니 자긴 죽어도 안 한다고 한다. 그냥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줄 거라고 한다”고 말해 속상함을 자아냈다.

'공부왕 찐천재' 영상

홍진경은 “세호를 보고 느꼈다. 처신을 하는데 너무 우아한 거다. 걔라고 안 억울했겠나. 그런데 그냥 가만히 있더라. 흙탕물이 가라앉을 때까지 가만히 있더라. 그게 쉬운 게 아닌데”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정선희는 "가만히 있는 게 가장 어려운 거다. 가장 치열한 전쟁이라서 그렇다. 치고 나가고 싶은 스스로와 싸우는 거니까"라고 공감했다. 

한편 지난 해 연말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거창 지역 조직폭력배와 조세호의 연관성을 주장하며 사진과 정황을 공개했던 것.

이에 조세호 측은 “지역 행사에서 만난 지인일 뿐”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추가 폭로 가능성이 거론되자 결국 그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1박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공부왕 찐천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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