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빚 있다는 신규진에 냉정한 등급 컷 “그럼 경제력은 ‘하’” 일침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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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11: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방송인 탁재훈이 솔로 탈출을 꿈꾸는 후배 신규진의 자산 상태를 칼같이 평가했다.

18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의 집을 방문해 입학 심사에 나섰다.

마지막 연애를 묻는 탁재훈의 질문에 신규진은 “꽤 됐죠. 썸 빼면 꽤 됐죠”라고 말했다.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지 오래되었다는 후배의 씁쓸한 독백에 탁재훈은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로 결심했다.

탁재훈은 “내가 교장선생님한테 말해볼게 (입학) 준비하고 있어 봐”라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의 입학을 전격 언급해 신규진의 솔로 탈출 메신저를 자처했다.

형의 든든한 제안에 용기를 얻은 신규진은 미리 준비한 입학지원서를 꺼내 진지하게 칸을 채워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만만했던 서류 작성은 이내 탁재훈의 매서운 검증 레이더에 걸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지원서 내 경제력을 적는 칸에 신규진은 중이라고 적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탁재훈은 지체 없이 “빚 있어? 빚?”이라고 물었고, 솔직한 신규진이 실제로 빚이 있다고 순순히 자백하자마자 “그럼 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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