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과 할머니를 ‘호마카세’에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민호는 이수연을 위해 일일 요리 선생님이 되었다. 이수연은 자신의 뒷바라지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요리했다. 이수연이 7살 때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란 것.
이수연의 할머니는 손녀가 만든 생애 첫 요리에 감동했다. 할머니는 아들이 세상을 떠났던 당시를 떠올리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눈물로 살던 그때 손녀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고.
장민호가 이수연의 수입에 관해 묻자, 할머니가 “수연이의 수입은 다 저축한다. 수연이가 열아홉 살 돼서 돈 관리하게 되는 그때까지는 우리가 모아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장민호는 스튜디오에서 “수연이의 수입을 단 1원도 건드리지 않았다더라”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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