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끝까지 나만 생각" 자책→오열…무슨 일?(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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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9일, 오전 08:28

'도라이버' 주우재가 녹화 중 자책한 뒤, 폭풍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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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서는 10대 주우재, 20대 김숙, 30대 홍진경, 50대 우영, 80대 조세호의 운명이 뒤바뀌며 마지막 1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대접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폭풍 오열하는 주우재의 모습이 포착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평소 최강 브레인의 차가운 이미지를 지닌 주우재가 유독 ‘도라이버’에서는 풍부한 감성과 함께 눈물 샘을 폭발시켜 ‘울보 우재’로 불려온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녹화 중 불현듯 오열해 주우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주 10대 방에 들어선 주우재가 “돈이 많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에요. 결국 시간이에요”라고 자신 있게 밝힌 바 있어 그 배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바쁜 10대를 보내던 주우재는 “학교 다닐 때 수업 시간이나 이렇게 빨리 가지”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시간을 지키고 돈을 벌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아 유력한 1등 후보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뜻밖의 상황에서 발생한다. 주우재가 엄빠 찬스를 위해 엄마의 속마음을 오픈하고 만 것. 자신이 몰랐던 엄마의 진심을 확인한 주우재는 한참을 오열하더니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홍진경의 엄마는 “죽기 직전에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혀 홍진경을 빵 터지게 한다.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라고 외치며 눈물과 웃음을 함께 터트리고 만다고.

한편,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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