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새 연애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가제)의 MC로 확정됐다. 연기자 본업 외에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OSEN 취재 결과, 이세영은 8월 방송되는 넷플릭스·SBS 새 연애 예능 '내 남은 연애'의 MC로 나선다. 이세영을 비롯해 씨엔블루 정용화, 세븐틴 도겸, 아이즈원 최예나 등도 고정 패널로 합류해 신선한 조합이 완성됐다.
'내 남은 연애'는 삶의 끝을 경험한 2030 청춘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기록을 그린다. 리얼 카메라에 담긴 일반인 출연자들의 VCR을 보고, MC들과 패널들이 솔직한 얘기를 나누는 형식이라고. MZ 점술가들의 사랑을 다뤄 화제를 모은 SBS '신들린 연애'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친 작품이다.
199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30년 가까이 활동 중인 이세영은 이번에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사극, 로코, 멜로 등 다양한 장르에서 흥행작을 내놓은 배우였지만, '연프 MC'는 첫 도전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인 출연자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귀기울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증폭시키고, '연프' 특유의 리얼리티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세영과 호흡을 맞출 아이돌 패널들도 기대되고 있다.
정용화는 가수 겸 연기자로서의 경험을 십분 살려 출연자들의 상황에 몰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인기 아이돌 세븐틴의 보컬 도겸은 '내 남은 연애'를 통해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에 고정 출연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과 감정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최예나는 이세영과 함께 여심을 대변할 멤버로 예상된다. 다수의 리얼리티 예능에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온 만큼 섬세한 감정선을 전달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넷플릭스와 SBS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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