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가수 환희의 무대에 관객들이 자리를 이탈하자, 모친이 끝낸 눈물을 쏟았다.
환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를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진솔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가 펼쳐진다. 환희는 최수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장르를 뛰어넘는 완벽한 호흡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이 어떤 선곡과 무대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오랜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는 환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환희의 어머니는 아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김밥을 준비해 현장을 찾는다. 누구보다 아들의 무대를 기대했던 어머니의 따뜻한 응원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전할 계획이다.

하지만 환희가 진지하게 무대를 준비하던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환희의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한 것.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우리 아들 불쌍해서”라며 눈물을 보인다.
과연 환희의 무대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환희의 모친은 아들에 "너희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해결한 게 있다”며 “이혼한 지 2년 됐다”고 고백해 자식들 모르게 홀로 황혼 이혼이라는 무거운 짐을 감당해 온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74세로 평생 가족만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던 환희 어머니는 “더 이상 너를 괴롭히기 싫었다"며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눈물의 속사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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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