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니 근데 진짜!'
'아니 근데 진짜!' 방송인 김대호가 이상형이 배우 고윤정이라고 밝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대호와 배우 유인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해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진행된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후 출연료가 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SBS 예능 첫 출연으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 그는, 녹화 내내 탁재훈과 이상민의 티격태격 앙숙 케미에 적잖이 당황하며 SBS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김대호는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는지 묻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이상형 질문을 받고 "솔직히 외모를 많이 본다, 요즘 이상형은 고윤정 씨"라고 밝힌다. 이에 MC들은 "올해 토크 중에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아니 근데 진짜!'는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며, 김대호와 유인영이 출연하는 방송은 22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