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션♥정혜영, 딸까지 선행 동참..."기부 마라톤 여자부 2위" 자식농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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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후 02:50

[OSEN=연휘선 기자] '기부천사'로 유명한 가수 션이 이제는 딸과 함께 기부 마라톤을 달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션은 19일 SNS에 "하음이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달린 MIND MARATHON 10km"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이 딸 노하음 양과 함께 기부 마라톤을 달리며 우수한 성적으로 레이스를 마치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션은 "41분~42분 정도로 뛰기로 했다가 하음이가 너무 잘 따라와서 조금 더 올렸는데 마지막 1km에 하음이가 조금 힘들어 했지만 끝까지 잘 따라와줘서 40분37초로 여자 전체 2위"라며 뿌듯함을 표했다. 

이어 "마인드 마리톤은 참가비 전액이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서 21개의 비영리기관에 기부되었다고 해서 하음이와의 동반주가 더욱 의미있었던 대회"라며 "하음아, 우리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감사하며 누군가를 위해서 의미있는 걸음을 뛰어가자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낳았다. 특히 노하음 양은 지난해 션의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에서 아빠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션, 정혜영 부부는 끊임 없는 기부 활동을 통해 '기부 천사'로 호평받아온 바. 이에 자녀들까지 함께 하는 선행이 귀감이 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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