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제공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8월 컴백한다.
19일 하이브(352820)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는 8월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이들은 이날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에서 미니 8집 사전 저장(Pre-save)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보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신보에는 총 6개의 노래가 수록된다.
'더 신 : 블리스'는 올해 1월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 이후 7개월 만의 새 앨범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더 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엔하이픈은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뱀파이어 콘셉트 기반의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에서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의 이야기를 '콘셉트 앨범'으로 풀어냈는데, 이번 신보에서는 그 배턴을 이어받아 새로운 다크 판타지 서사를 펼쳐나갈 전망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당초 2020년 11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됐다. 이번 앨범은 6인조 재편 후 첫 컴백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