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후 출연료가 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SBS 예능 첫 출연으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 김대호는 녹화 내내 탁재훈과 이상민의 티격태격 앙숙 케미에 적잖이 당황하며 제대로 된 SBS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런 가운데 탁재훈은 유인영과 같은 모델 학원 출신이라는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붐이 탁재훈에게 “부분 모델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는지 묻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이상형 질문에 “솔직히 외모를 많이 본다. 요즘 이상형은 고윤정 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올해 토크 중 제일 재밌는 이야기”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유인영은 결혼 희망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는 서른 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20대 때는 서른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45세 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최악의 남자 유형을 묻는 질문에는 “철없는 남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나 아니냐. 저격하는 거냐”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 결과가 뜻밖에도 ‘결혼해도 될 운명’으로 나와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고 하는데 과연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니 근데 진짜’는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를 맡아 다채로운 게스트들과 호흡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