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월드컵 낙마 ♥조유민과 두바이 떠났다..韓서 멕시코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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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후 03:16

[OSEN=하수정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월드컵에서 낙마한 남편 조유민과 멕시코전을 응원했다.

소연은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태극기와 하트, 그리고 불꽃 이모티콘 등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유민 선수가 한국에서 TV 생중계로 한국 대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유민 선수는 멕시코가 후반 5분 선제골을 넣은 상황에서 심각해진 얼굴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소연을 축구 경기에 집중한 남편 조유민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조유민은 선수는 최종 센터백으로 결정됐지만, 사전캠프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월드컵 도전이 무산됐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오른쪽 발목 부위를 삐끗했고 검진 결과 오른 발바닥의 발꿈치 족저근막이 파열돼 전치 8주 진단이 나왔다. 2주도 남지 않은 월드컵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고, 그를 대체할 선수로는 전북 조위제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고, 조유민 선수가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FC로 이적하면서 소연도 두바이로 이주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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