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채널에 "저 방금 (주식) 들어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도 또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절대 없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또 19일 미자는 해당 종목 주주들이 모인 종목 토론방에 올라온 자신의 이야기도 공유했다. 한 누리꾼은 "미자가 270만 원에 오늘 샀단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투자 소식을 전했다.
이를 본 남편 김태현은 "종토방(종목토론방)에 떴네, 스타네. 인간 고점지표 ㅋㅋㅋㅋ"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고, 미자는 "ㅋㅋㅋㅋ 후....."라고 한숨 섞인 글을 남기며 현실 고점 투자자의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미자는 주식 투자로 쓰라린 실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를 기록하며 수천만 원을 날린 데 이어, 약 1억 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손절한 종목이 이후 폭등했다는 사연까지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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