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오승환과 정훈을 새 멤버로 맞이했다.
오는 2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7화에서는 첫 패배 이후 모인 불꽃 파이터즈가 새로운 멤버 오승환과 정훈을 맞이하며 전력을 재정비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단국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시원 단장은 팀의 전력 보강을 선언했다. 이윽고 라커룸의 문을 열고 투수 오승환이 등장했다.
시종일관 수줍어하던 오승환은 "선발도 준비해 보겠다"라는 각오로 파이터즈 투수진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에 선발투수 한 축을 맡고 있는 유희관은 "아직도 오승환인 줄 알고 계신 것 같은데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신입 멤버 정훈도 등장했다. 하지만 정훈은 '정식 멤버' 오승환과는 달리 '알바생' 신분으로 등장, 서러운 차별 대우를 받았다고.
정훈은 급하게 합류된 탓에 유니폼에 마킹이 되어있지 않는가 하면 카메라 한 대만이 그의 곁을 지키며 짠함을 자아냈다. 이에 각성한 정훈은 "알바생은 카메라 필요 없다"라며 폭풍 몸풀기에 나섰고, 연습 배팅에서도 홈런을 기록하며 정규직 전환의 야망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불꽃야구'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오승환은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라운드 지명 선수로 프로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무리 투수로서 삼성 라이온즈의 통산 우승 8번 중 5번의 마무리를 장식했고, 국내 투수 중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리그 400세이브와 한국, 미국, 일본 통산 500세이브를 달성했다. 지난 2025년 시즌을 마무리로 은퇴했다.
정훈은 지난 2006년 신고 선수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내야수다. 2009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뛴 정훈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펼쳐왔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