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효리 소속사 안테나 "악플러들 고소, 벌금형 확정"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9일, 오후 04:08

왼쪽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 뉴스1 DB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 안테나가 소속 연예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형사 고소해 벌금형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안테나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속 연예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비방, 권리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 등 법적 대응 내용에 대한 입장문을 올렸다.

안테나는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이러한 행위를 반복한 피고소인들에 각각 벌금형이 확정되었다"라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무관용의 원칙으로 아티스트의 명예 등을 비롯한 제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안테나에는 방송인 유재석, 양세찬, 가수 이효리, 이상순,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규현, 정승환, 배우 이서진 등이 소속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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