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밤 하늘의 별을 (2026 ver.) X 사랑 첫 번째 이야기'를 발매한다. 지난 18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싱글은 송하예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랑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6월을 시작으로 7월과 8월까지 신곡과 리메이크곡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랑을 주제로 한 음악을 이어갈 예정이다.
타이틀곡 '밤 하늘의 별을 (2026 ver.)'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고백을 송하예만의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보이스로 재해석한 곡이다. 오래도록 변치 않는 마음과 함께 걸어가고 싶은 약속을 담아 깊은 여운을 전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황금빛 노을이 물든 해변을 배경으로 서로의 손을 맞잡고 미소 짓는 연인의 모습이 담겼다. 눈부신 석양과 따뜻한 시선, 잔잔한 미소가 어우러져 곡이 전하는 사랑의 감성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했다. 여기에 사랑의 순간을 떠올리는 듯한 송하예의 모습이 더해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하예는 이번 2026 버전을 통해 사랑의 설렘을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면서도 선명한 감정으로 풀어냈다.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표현력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떨림과 고백 이후의 여운까지 담아냈다.
함께 수록되는 '별과 축복'은 싱어송라이터 유용호가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이다.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섬세한 선율로 풀어내며 타이틀곡과 함께 앨범의 감성을 완성한다.
소속사 니치뮤직은 "이번 싱글은 송하예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의 첫 번째 장"이라며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사랑을 지켜가고 싶은 사람, 그리고 가장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모든 순간에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하예는 "올해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 중 하나가 이별의 감정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전하는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이었다. 이번 '사랑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대중분들께 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하예는 '니 소식', '새 사랑', '떠날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 섬세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곡에서는 이별을 넘어 사랑의 시작과 고백, 축복의 순간까지 한층 확장된 감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니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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