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유리가 허경환의 여장 허인옥 캐릭터에 욕심 내면서, 유재석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OST로 성공하고 싶은 야망을 분출한다.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효리수’에게 화제의 숏폼 드라마 OST ‘별이 쏟아지는 밤’ 가창을 제안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별이 쏟아지는 밤’을 만든 유재석은 “이 곡이 여름 시즌송으로 딱이다”라면서, ‘효리수’와 어울리도록 편곡한 버전을 내놓는다. 하지만 “음역대가 높은데 ‘효리수’가 고음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걱정에 잠긴다.

이에 ‘효리수’는 유재석과 밀당을 벌이며 거래를 제안한다. 유리는 유재석이 연출하는 숏폼 드라마에 관심을 보이며 “여주인공이 욕심난다”라고 어필하고, 허경환의 여장 캐릭터 ‘허인옥’과 뜻밖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여기에 유리는 파격적인 패키지 제안까지 내놓아, 과연 유재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편곡 버전을 들은 효연은 “곡이 풍부해져서 욕심이 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에 하하와 주우재가 투자를 유도하자, 수영은 “선 가창 후 입금인 거냐?”라고 되물으며 황당해한다. 하지만 이내 효연, 유리와 선을 긋고, 메인 보컬을 노리는 고음 오디션을 펼친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해 '놀뭐'의 '인기 없는 사람들 모임' 특집에서 활약한 뒤, 반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올해 3월 정식 멤버로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등록됐고, 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 4인 체제가 완성됐다. 여기에 '최우수산', '조선의 청요리사', 개인 유튜브 채널까지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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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