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메리 고 라운드’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 회전목마처럼 반복되는 인생의 굴레를 버텨내는 이야기를 노래한 곡이다.
흑백 영상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에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BTS 멤버들이 한 공간에 모여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뮤직비디오 속 공간이 공중에 떠있는 거대한 회전목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끝없이 순환하는 시간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앞서 BTS는 2017년 발표한 ‘봄날’ 뮤직비디오에도 회전목마를 등장시킨 바 있다. 소속사는 “‘봄날’의 회전목마가 기다림과 상실을 상징했다면 ‘메리 고 라운드’의 회전목마는 멤버들의 기억이 응축된 작은 세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BTS는 오는 26~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