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주식 1억 날린 마이너스 계좌 공개.."언젠가 오를까? 손절도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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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후 07:10

[OSEN=하수정 기자] 코미디언이자 '인간 고점판독기' 미자가 마이너스 계좌를 공개했다.

미자는 19일 "얘네 정리할까요? 아님 존버? 여러분의 선택은?"이라며 "제가 5년 가지고 있는 애들인데 언젠가 오를까요? 손절도 애매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가지고 있는 마이너스 주식 종목을 캡처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바이오부터 게임, 음악 관련 종목까지 여러 분야가 눈에 띄었고, 보유수량도 적게는 7개부터 많게는 200개까지 다양했다. 특히 -96% 손해가 난 종목도 있었고, 어림잡아 800만원 가까이 마이너스 상태였다.

앞서 한 팬은 "주식으로 얼마 잃었어요? 기사봤어요"라고 물었고, 미자는 "정확히는 1억 정도…"라고 고백해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18일 "저 방금..하이닉스 들어갔습니다"라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인생 주식은 없다"고 선언했다.

이후 미자는 1주당 270만 원을 기록한 하이닉스 주가를 캡처한 뒤 "몰라요.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어요"라고 인증했다. 이에 수많은 팬들은 "언니 샀으니까 난 안살래" "그러지마세요 진짜" "언니 주식 하지마요" "갑자기 불안해짐"  "죄송하지만 나가주세요 빨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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