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5세子 준범이 행동에 깜짝 놀랐다..“나보다 낫다”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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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후 07:48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훌쩍 큰 아들 준범이에 감동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살려주세요… 이게 순한 맛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준범이랑 단둘이 우정을 다지고 싶다. 아빠랑은 아빠 몰래 많이 했다. 근데 엄마랑은 단둘이 이렇게 그런 시간이 없었던 거 같다”라며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때 준범이 등원 시키고 온 제이쓴이 등장하자 홍현희는 “여보 축하해. 1박 2일 쉴 수 있어서”라고 했다. 제이쓴이 박수치며 환호하자 홍현희는 “저녁에 올 수 있냐”라고 농담을 건넸다.

홍현희는 “왜 둘이 가고 싶었냐면 이쓴 씨 없이 준범이랑 둘이 수영장 가고 씻겨주는데 이제 다섯 여섯 살 일곱 살 때는 안 된다는 게 느껴지니까. 더 막 안아주고 더 함께하려고 지금 여행을 계획했다”라고 전했다.

서울 근교 키즈 풀빌라에 도착한 준범이는 엄마 홍현희, 이모, 삼촌들과 미끄럼틀을 타거나 수영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놀던 준범이는 혼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홍현희는 “어머 어머 세상에 웬일이야”라고 소리 지르며 감격해했다.

또 준범이는 혼자 수영을 해보겠다며 엄마 손을 뿌리치고 즐기기도 했다. 심지어 미끄럼틀도 혼자 타고 내려오기도. 홍현희는 “준범이 대단하다. 나보다 낫다. 자기 혼자서 이렇게 하는데 너무 감동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홍현희는 “제가 없을 때 또 용기를 얻고 성장한 거 보니까 저는 이만 가겠다”라며 이른 육퇴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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