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말아주는 신민아 실존.. 이영지 "언니가 하라는 건 다 할 듯"('차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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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후 08: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이영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19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구미호가 웃음 대마왕일 수 있는 거임? 신민아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지는 신민아를 향해 "대한민국 대표 러블리 아이콘"이라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추구미 언니"라고 소개했다.실제로 신민아가 등장하자 이영지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언니가 말아주는 소맥을 꼭 마셔보고 싶었다"고 고백한 것.

이에 신민아는 "잘 못하는데 한번 해보겠다"며 직접 소맥 제조에 나섰다. 좀처럼 보기 힘든 '소맥 마는 신민아'의 모습에 이영지는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이영지는 "되게 경건하다. 서예하는 것 같다"며 폭소했고, 이어 "초면에 죄송하지만 소맥을 잘 못 마시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신민아는 "요즘은 주량이라는 게 없다. 술을 잘 안 마신다"며 "20대 때 회식하면 소주 반 병 정도 마시고 구토했던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오늘은 기분에 따라 한번 마셔보겠다"고 덧붙이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민아의 편안한 모습에 이영지는 더욱 빠져든 모습이었다.그는 조심스럽게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었고, 신민아가 흔쾌히 "그렇다"고 답하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급기야 이영지는 "언니가 하라는 거 다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후 시청자들은 "신민아 실존 자체가 판타지", "예쁜데 털털하고 웃기기까지 하다", "소맥 마는 신민아 처음 본다", "이영지가 완전히 팬 모드 됐다", "왜 다들 신민아 실물 이야기하는지 알겠다", "구미호보다 더 비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소맥 한 잔도 화보처럼 보인다", "신민아는 예쁜데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매력이 있다", "이영지 반응이 딱 시청자들 반응"이라는 댓글도 이어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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