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데뷔 초 숨겨진 비화를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구미호가 웃음대마왕일 수 있는 거임? 신민아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지는 신민아의 데뷔 시절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신민아는 과거 패션 잡지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창간호 모델을 뽑는 대회였는데 1등을 했다"며 "그때가 15살이었다. 1년 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회상했다.이어 "당시에는 그런 길이 많았다. 공효진, 배두나, 김효진 언니들도 모델 활동을 하다가 광고나 영화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금 생각하면 조금 특이한 분위기였지만 그때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유행했던 패션 잡지 문화도 언급했다.신민아는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패션 매거진이 정말 인기였다. 잡지 특유의 낭만이 있었다"고 떠올렸다.이어 "친구가 찍어준 사진과 내가 찍은 사진을 함께 보냈다"며 "데뷔 초 인터뷰에서는 친구가 대신 응모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사실은 그것만은 아니었다"고 웃었다.그러면서 "친구가 보냈다고 하면 뭔가 더 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는데, 중요한 건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영지는 "이 언니 진짜 수줍게 할 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팬들은 "신민아 데뷔 비화 처음 알았다", "친구가 보낸 줄만 알았는데 본인 의지도 있었네", "15살에 저 미모면 당연히 1등", "말하는 것도 귀엽고 솔직하다", "수줍은데 은근히 팩트 다 말하는 스타일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