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연인, 알고 보니 애 둘 딸린 유부남…소름 돋는 이중생활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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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9일, 오후 08:55

15년간 실체를 숨겨온 한 남자의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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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는 민경(가명) 씨. 그의 삶이 한순간에 무너진 건, 한 고백 때문이었다. 민경 씨가 운영 중인 카페 직원이 ‘그동안 3천만 원이 넘는 돈을 훔쳐 왔다’고 실토한 것. 사실 이 모든 일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던 남자 친구 강 씨(가명)의 지시에 의한 일이었다.

강 씨는 15년 만나 온 연인이었다. 다른 남성과 몇 마디만 주고받아도 질투하며 한결같이 사랑을 속삭이던 그였기에 더더욱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고. 집안에서 강 씨를 반대하자 가족과 손절할 정도로 그를 좋아했다는 민경 씨. 그렇다면 그가 유부남이자 아이 둘의 아버지라는 건 대체 무슨 말일까.

강 씨의 아내, 아영(가명) 씨 또한 청천벽력인 상황. 15년간 믿고 의지한 남편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니. 비로소 마주 앉은 두 여성은 각자의 기억을 맞춰보기 시작했다. 대화가 무르익을수록 수면 위로 올라오는 충격적인 사실들. 민경 씨와 아영 씨는 강 씨가 자신들을 속인 이유가 뭘지 짐작하기 시작한다.

한편, 제작진은 강 씨와 그의 주변으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두 여성을 속여온 강 씨는 어떻게 이런 이중생활이 가능했을까. 그의 실체는 19일(금) 밤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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