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콩콩팜팜’ 이광수가 축사 정비 중 냄새에 괴로워했다.
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젖소 농장을 찾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 젖소 농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방목장을 끝으로 농장 견학을 마치고 곧바로 축사 정비에 돌입했다.
세 사람이 할 일은 청소년 소 축사 정비였고, 농장 대표는 톱밥 위에 잔뜩쌓인 소똥을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이광수는 “이게 다 똥이냐, 흙이 아니었구나”라고 당황했다.

트랙터로 1차 작업을 마치고 나머지 소똥을 치워야 하는 세 사람은 단단한 우분을 갈퀴로 깬 다음 퇴비사 쪽으로 밀었다.
이때 이광수는 코와 입을 막으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도경수는 그런 이광수를 향해 “비위가 약해가지고”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김우빈은 “형 그냥 해요”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여태 살면서 처음 맡아보는 냄새다. 뒤적거리니까 가만히 냅두면 되는데 이거를 계속 하니까”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