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지난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배우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4일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개봉을 앞둔 신민아가 '차쥐뿔'에 출연한 가운데, 이영지가 뒤늦은 결혼 축하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는 "나도 까먹고 있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기도.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이어 신민아는 이영지의 결혼 고민에 "늦게 할수록 좋을 것 같다, 많이 만나보고 하는 게 좋지 않아요?"라며 결혼 전 본인의 다양한 모습을 볼 것을 조언했다. 더불어 신민아는 "결혼할 상대가 아니라는 건 안다, 부정하는 거지 너무 좋으니까"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신민아는 인간관계에서 맺고 끊음을 잘하는 편이라고 고백하며 "친구 관계에서도 건강하지 않은 관계라는 걸 알고 있는데, 재미와 헷갈리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애써 연락하는 성격이 아니라는 신민아는 재밌는 만남에도 다음날 몸이 힘들면 자연스럽게 점점 멀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한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이번 영화에서 극 중 동생 서인과 언니 서진의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