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20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6월 19~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컴 오버'(Come Over)는 '오피셜 싱글 톱 100' 52위로 진입했다.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는 곧바로 정상을 찍었고 '오피셜 싱글 세일즈'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6월 12~18일)에서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0위로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6월 22일 자)은 1위로 직행했다.
지난 12일 음원 발표된 '컴 오버'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봄날', '다이너마이트',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퍼미션 투 댄스', '아이 니드 유', '아이돌', '페이크 러브', '불타오르네' 등의 곡을 발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 총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아리랑'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이들은 오는 7월 19일(현지 시각)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