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19일 “저번 주말은 가족 넷(+고모) 현충원도 다녀왔어요. 루희 증조할아버지 만나러 갔다가 둘째 소식도 전해드리고, 아빠는 루희에게 증조할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이야기해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충원 안에 조경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피크닉처럼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희도 잠시 자연을 즐기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집가는길에 절친 하리도 만나고 아주 행복해하던 이날의 루희. 엄빠는 아침부터 나오느라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루희와 좋은 시간 보내 마음 충전 제대로 했네요!!!”라고 했다.
특히 아야네는 “루희는 이제 23개월인데 말을 정말 쉼없이 해요!! 말을 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노래하는 것두요”라며 “제가 일본어와 한국어 두 언어를 쓰다보니 말이 좀 늦게 터질 것도 각오하고 있었고, 말을 내뱉는거에 대해 신중한 성격이면 처음엔 일본어를 섞어 말하면 안 되겠다 여러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다 괜한 걱정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중언어 책을 많이 읽고 공부했지만 결국엔 아이 성향에 따라 바꿔줘야 한다는걸 또 느꼈어요!! 루희는 아무 말이나 겁없이 뱉는 아이라 지금은 제가 최대한 일본어로 얘기해주고 있고 루희도 또 금방 이해하고 잘 따라해주고 있어요!!! 둘째는 어떤 성격일지… 벌써 궁금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과 현충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해 2024년 딸 루희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야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