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임우일이 함께한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임우일이 등장하자마자 “이번엔 내 친구 NCT 도영 맛집에 가자. 이찬원과 영탁도 단골인 곳!”이라고 다음 목적지를 알렸다. 자양동에 도착한 세 사람은 유명 ‘양꼬치 골목’을 지나, ‘슈퍼 MZ들의 핫플’ 야장 곱도리탕 맛집에 들어섰다. 전현무는 “지난번엔 1시간 반 기다렸다. 도영이가 여기서는 무조건 닭꽃게탕을 먹어야 한다더라”고 귀띔했다. 닭, 꽃게, 곱창이 한 데 모인 독특한 메뉴가 등장하자 세 사람은 곧바로 먹방 스위치를 켰다. 특히 임우일은 오직 먹기에만 집중하는 ‘먹방 콘텐츠’급 몰입도로 현장을 달궜다.
곽튜브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분이 유재석 선배라고 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임우일은 “제가 이사하는 날 우연히 (유재석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필요한 걸 문자 메시지로 보내라고 하셔서 세 번이나 괜찮다고 거절했지만 결국 세탁비누, 빨래판, 다듬이, 세제, 세탁기 사진들을 보냈다. 그랬더니 ‘세탁기 사’면서 100만 원을 현찰로 보내주셨다”고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이에 곽튜브가 “유재석, 전현무가 각각 새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어디에 출연할 거냐”고 물었다. 임우일은 고민 없이 바로 유재석을 택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만약 내 프로그램이 출연료를 회당 50만 원 더 준다면?”이라고 미끼를 던졌다. 결국, 임우일은 “그럼 현무 형!”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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