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숙, 왜 ‘탑게이’ 홍석천에 프러포즈 했을까(‘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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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0일, 오전 11:24

[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탑게이’ 홍석천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가 거절 당한다. 

오늘(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는 10대 주우재, 20대 김숙, 30대 홍진경, 50대 우영, 80대 조세호가 반전을 거듭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수명전쟁’ 마지막 후반전을 펼친다.

김숙은 지난주 20대의 젊음을 즐기며 흥겨운 대학생활을 누렸는데 부족한 삶의 시간을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한다고. 

급기야 홍석천에게 “석천 오빠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라며 저돌적인 프러포즈를 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난데없이 사랑 고백을 받은 홍석천은 “너 돈 필요하니?’라고 일갈하더니 “근데 돈은 네가 나보다 많잖아”라고 한 마디 했다. 

김숙이 홍석천에게 거절당하고 부족한 삶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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