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가 됐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BTS RM이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역사상 첫 번째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RM은 유홍준 관장과 함께 새로이 개막을 앞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비롯해, 서화실 주제전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등을 관람하며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와 소장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평소 우리 문화유산과 한국문화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RM이 앞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과거와 현재를 잇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박물관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M은 평소에도 미술 작품이나 한국 문화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쏟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