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조혜련 부부에 질색..“천생연분, 쌍으로 가스라이팅” (‘핑계고’)

연예

OSEN,

2026년 6월 20일, 오전 11:51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조혜련 부부에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누나들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핑계고’ 게스트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지선 선배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피곤한 얼굴로 ‘진짜 혜련언니 너무해’ 하더라. 너무 잡아 스케줄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선과 이경실은 입을 모아 “연극 홍보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지선 선배도 경실 누나도 열정으로는 어디 뒤쳐지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했고, 이경실은 “근데 우리 둘의 공통점은 뭐냐면 우리는 일을 벌이지는 않아. 그냥 일이 들어오면 그 일을 열심히는 해. 근데 얘(조혜련)는 일을 벌여”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같이 연극을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이 부부는 천생연분이다”라고 했고, 유재석과 지석진은 “연극 제작자이시잖아”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얘는 말로 가스라이팅을 하고, 남편은 문자로 가스라이팅을 해”라고 했고, 유재석이 “뭘 가스라이팅 하냐”고 묻자 김지선은 “‘잡았어요’, ‘정말 어렵게 잡았어요’ 한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아침마당 잡았어요, 아는형님 잡았어요, 핑계고 잡았어요. 동치미 잡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요즘에 얘가 우리를 먹여 살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지선은 “우리는 간간이 한다. 근데 이 언니는 매일 3~4개 스케줄을 한다”고 했고, 조혜련은 “내가 이렇게 대시하지 않으면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많은 스케줄을 잡는 이유를 설명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