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귀염뽀짝 빈이&준이 다 컸다. 아빠 빼고 푸는 아빠! 어디가? 추억 이야기 | 해방토크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이 대학생이 된 아들 성준과 얘기 나누던 중 ‘원조 개딸’ 성빈이 등장했다. 어릴 적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성동일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성빈이 어느새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고등학생 3학년으로 성장해 나타난 것.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서의 말괄량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카메라 앞이 낯설어 수줍은 모습을 드러냈다. 성빈은 일반고를 다니던 중 예고에 편입했다며 “혼자 택시 타고 접수 마감 몇 시간 전에 입학 원서를 냈다”라고 밝혔다. 사실 가족 모두가 말렸다는 것. 성동일은 “빈이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 화났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성동일은 “준이나 막내 율이와 다르게 사랑 표현을 제일 많이 한다”라며 성빈에 대해 말했다. 이어 “빈이한테 기대가 크다. 누구도 생각 못한 걸 한다”라며 칭찬했다.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고백했다. 그는 “새로 만난 친구들이 ‘영상 잘 봤다’고 한다. 아직 안 친한데, 저의 치부들을 다 알고 있다”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성준은 “어렸을 때는 빈이랑 비슷했는데, 요즘은 편해졌다”라며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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