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열애' 구교환♥이옥섭 감독, 동반 GV 참석 포착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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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0일, 오후 03:25

구교환, 이옥섭 감독, 연상호 감독(쇼박스 SNS)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 커플의 근황이 포착됐다.

배급사 쇼박스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옥섭 감독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더해져 더욱 짙어진 '군체'의 세계"라며 GV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연상호 감독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9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군체' GV가 열려 '군체'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주연인 구교환을 비롯해 이옥섭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1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2014) '오늘영화'(2015) '연애다큐'(2015)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2015) '플라이 투 더 스카이'(2015) '걸스온탑'(2017) '세마리'(2018), '메기'(2019)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함께 작업해 왔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 작품을 통해 '좀비 마스터' 반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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