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원팀’ 단합을 위해 뭉친 멤버들이 예상치 못한 공포와 마주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축구 전지훈련을 떠난 런닝맨 멤버들의 단합대회 레이스로 펼쳐졌다. 모든 미션은 승부차기 결과에 따라 진행되며, 승부차기에 전원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일부 멤버들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45m 높이의 익스트림 놀이기구 ‘빅스윙’에 탑승해야 했다. 이에 멤버들은 “골 못 넣은 사람이 타라”며 서로를 탓하기 시작했고, 실축한 멤버들은 “이게 무슨 원팀이냐”며 책임을 떠넘겨 순식간에 분열 조짐을 보였다.
거대한 빅스윙이 모습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말도 안 돼”를 연발하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탑승자를 가리는 미니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함을 드러냈다. 특히 지예은은 분노를 터뜨리는가 하면 급기야 눈물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안긴다.
지석진 역시 긴장감에 휩싸인 채 하늘을 향해 “아빠, 엄마, 아들이 이 나이가 됐는데 아직도 무섭다”라며 부모님을 애타게 찾아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결국, 미니게임에서 패배한 멤버들은 빅스윙에 탑승했다. 이들은 눈물, 침 등 온갖 분비물을 쏟아내는 역대급 리액션을 선보였다. 과연 빅스윙에 탑승한 멤버들은 누구일까. 오는 21일 오후 6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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