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을 마친 박은영 셰프는 결혼 전 함께 살던 쌍둥이 언니의 집에 방문한다. 결혼 후 미처 나누지 못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옷방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옷과 가방을 두고 팽팽한 소유권 공방을 벌인다. 이번 ‘옷장 전투’를 필두로, 과거의 살벌했던 자매의 전투사(?)들이 줄줄이 소환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릴 전망. 촘촘한 롤 빗으로 진행됐던 ‘롤빗 전투’부터, 선풍기를 집어 던져 머리가 분리돼 그대로 사용해야 했던 ‘선풍기 전투’까지. 쌍둥이 자매의 달콤(?)살벌한 과거 일화가 아낌없이 대방출되며 폭소를 유발한다.
이들의 거침없는 현실 자매 토크는 결혼식 비하인드로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박은영은 “결혼식장에서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유일하게 눈물이 났다”라고 밝혀 끈끈한 자매애를 고백하는가 하면, “38세 전에 결혼을 못 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라는 자매의 충격 사주까지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과연 쌍둥이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주의 내용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박은영 셰프는 지난 달 결혼식을 올렸다. 박은영의 남편은 1살 연상의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4~5년 전 소개팅을 했는데 잘 안됐는데 다시 만나 잘 된 케이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