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은, ‘참교육’→’오십프로’ 극과 극 신스틸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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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0일, 오후 05:44

신예 김채은이 극과 극 반전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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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상반된 매력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김채은은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며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먼저 김채은은 글로벌 화제작으로 우뚝 선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화에서 촉법소년 에피소드의 키를 가진 핵심 인물인 '오윤진'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서는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참교육'과는 전혀 다른 안정감 있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이예지는 무심한 말투와 시니컬한 태도를 지녔지만, 알고 보면 불의를 외면하지 못하고 집을 잃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는 따뜻한 속정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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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십프로'에서 김채은은 대선배 오정세(봉제순 역)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영리하게 탈출을 돕고 임시 쉼터로 인도하는 등 매회 찰진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채은은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무기로 작품의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인연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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