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효과..리센느 원이 유튜브 ‘안원잘부’ 100만 구독자 돌파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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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06:40

[OSEN=김채연 기자] ‘거제 야호’ 효과는 대단했다.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는 20일 오후 3시 15분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월 채널 개설 이후 4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불과 지난 달에 ‘10만 구독자 Q&A’를 공개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대단한 수치다.

이렇게 유튜브 구독자 수가 빠르게 늘어난 이유로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먼저 원이는 경남 거제 출신으로 시원한 거제 사투리를 사용하며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다가갔다. 여기에 '신라공주’ 제나와 같은 경상도 출신으로서 사투리 콘텐츠를 진행하며 확고한 캐릭터를 잡아갔다.

여기에 일본 출신 갸루 캐릭터 미나미까지 유튜브에 합류한 뒤에는 채널에 날개를 달았다. ‘거제 야호~’라는 멘트는 빠르게 밈으로 퍼져나가 ‘ㅇㅇ 야호~’로 발전했고, 원이 뿐만 아니라 리센느 멤버 각각의 캐릭터를 확고히 했다.

최근에는 멤버 리브와 메이까지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며 색다른 캐릭터성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8일 카라의 대표곡 ‘프리티 걸’을 재해석한 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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