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할리우드 원로 배우 폴 에이버리가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19일(이하 현지시각) 외신들은 카일 에이버리의 말을 빌려 폴 에이버리, 개리 에이버리 부부가 지난 16일 미국 뉴저지주 모히칸 로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16일 새벽 12시 38분께 현지 응급 구조대가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화재는 약 25분 만인 새벽 1시 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또한 구조대는 의식을 잃은 폴 에이버리 부부를 구조했으나 이들은 끝내 눈을 뜨지 못하고 사망했다.
폴 에이버리는 미국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서 바텐더 휴이 역을 12년 동안 연기하며 사랑받은 배우다. 이 밖에도 그는 '슈퍼맨', '쓰리즈 컴퍼니', '테일즈 프롬 더 다크 사이드'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또한 그는 뉴저지 해럴드에 7년 동안 영화 리뷰를 연재하며 언론인으로도 활약했다. 이 밖에도 그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지역 자치 위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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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BC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