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조선 허남준 대신 화살 맞고 같이 죽었다('멋진 신세계')

연예

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10:1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과거를 바꾸고자 허남준 대신 화살을 맞았다.

20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 최종화에서는 과거의 이현(허남준 분, 차세계 역)을 살려야 현실의 차세계도 살아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신서리(강단심, 임지연 분)가 이현 대신 화살을 맞았다.

강단심은 “자가께서 살아야 그 사람도 삽니다”라며 “그 사람 덕분에 웃었다. 숨 쉴 수 있었다.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라면서 안종의 칼날 아래 기력이 없는 이현을 일깨웠다. 이현은 강단심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오히려 생에 의지를 다졌다.

이현은 “네게 그런 사람이 생겼구나. 네 눈빛이 담대해진 연유를”라며 여유롭게 웃었으나, 강단심은 날아오는 화살을 대신 맞았고, 이현은 그런 강단심을 끌어안은 채 그대로 절벽에서 떨어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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