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과거 조선으로 돌아가 허남준을 살린 후 코마 상태에 빠졌다.
20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 최종화에서는 칼에 맞은 차세계(허남준 분)가 과거 이현이었던 시절 다시 돌아온 신서리, 즉 강단심(임지연 분)이 자신을 살리며 현실에서 눈을 뜨게 됐다.

그러나 차세계는 돌아왔어도 신서리는 그렇지 못했다. 겨우 수소문해서 행방을 알아냈으나 이유 없는 코마 상태였다. 의사는 "곁에서 말을 걸어줘라"라며 말했다.
의식 속 신서리는 “벌은 끝났다. 괴로움도, 모든 게 끝났다. 견딜 필요가 없다. 저승까지 남은 수명, 이곳에 남아 편안히 지내면 된다. 이건 하늘이 내린 보상이다”라는 말에 “평안하다. 바람 한 점 없이 평온하다”라며 모든 걸 잊은 것 같은 표정으로 그대로 갇혀 있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