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전생 기억해냈다···임지연 희생 기억하고 오열('멋진 신세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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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10:3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드디어 궁녀 그림을 맞닥뜨리고, 전생을 기억해냈다.

20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 최종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과거로 돌아가 바로잡을 기회를 얻었다. 약간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에 신서리는 거침없이 대군에게로 쏟아지는 화살을 제 몸으로 받아냈다. 또한 신서리는 "자가께서 살아야 그 사람이 삽니다"라고 말했다. 물론 이현은 자신이 차세계라는 걸 알지 못했다.

차세계는 목숨을 되찾은 후 신서리가 코마 상태에 빠졌다는 것에 힘들어했다. 금 보살은 "서리는 대표님 살리러 간 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세계는 궁녀 그림을 보며 전생에 대한 조각이 다 맞춰졌다. 과거 자신은 “기억에서 지우려고 하였는데, 너는 어찌 오는가. 그리워 사무칠 바에야 너를 미워하는 게 네 생에 도움이 되겠지. 독한 말로 물리쳐야겠지. 그래야 네가 살리는 방법이라면”라는 마음으로 강단심을 밀어냈던 것이다. 

이를 깨달은 차세계는 궁녀 그림 앞에서 오열하며 무너졌다. 또한 코마 상태에 빠져 모든 걸 잊은 채 지냈던 신서리도 잊었던 차세계를 떠올리며 현실로 돌아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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