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실세 이서안→전혜진, 킹메이커 이준영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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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0일, 오후 10:31

최성가 실세들이 ‘킹메이커’ 이준영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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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 7회에서는 강방글(이주명 분)을 차기 회장 후보로 밀고 있는 킹메이커 황준현(이준영 분)의 스케줄표가 최성가 인물들의 연이은 발걸음으로 인해 쉴 틈 없이 채워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경쟁이 갈수록 극단으로 치닫자 마침내 그동안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던 막내딸 강방글을 승계 전쟁의 전면에 내세우는 결단을 내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황준현의 능력과 영향력을 알아본 최성가 실세들이 잇달아 그를 찾아온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돋운다. 먼저 강재경과의 사업 전쟁에서 패배한 뒤 자리를 비운 남편 강재성을 대신해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한 나은세(이서안 분)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황준현을 발견한 나은세는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악수를 건네며 의미심장한 기류를 형성한다.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과의 숨 막히는 대면도 엿보인다. 앞서 황준현은 강재경의 회장 승계를 논의하는 이사회에 깜짝 등판, 강방글을 후계 후보로 띄우며 강재경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던 상황.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을 법한 상대인 황준현을 강재경이 직접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연이은 실세들의 러브콜에 황준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LL,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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